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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26. 08:21
수염이 없는 편인데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면도를 합니다.
손톱도 더디 자라는데
요즘은 삼일에 한 번꼴로
손톱을 깎습니다.
손은 자주 씻는 편인데
요즘은 하루에 백 번 정도
손을 씻습니다.
원래도 잘 웃는 편인데
요즘은 미친 놈처럼 불시에
피식피식 웃어댑니다.
금이야~ 옥이야~가
무슨 말인 지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그 만큼 기쁨이 큽니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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