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24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24. 10:58
입원실과 조리원 등 실내에서만 2주를 갇혀(?) 있던 아내. 산모식사가 꽤 훌륭하다는 평이 있는 호산병원과 조리원의 식사만 한 지도 어언 2주... ‘이렇게 먹으면 만수무강은 할 것 같은데, 그 전에 홧병으로 쓰러지겠다’는 아내를 조리원 몰래 납치(?)해 잠시 일탈의 시간을 보내는 중~ ^^;;
'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1월 25일 (2) 2022.11.25 2019년 11월 24일 3 (0) 2022.11.24 2019년 11월 24일 1 (0) 2022.11.24 2019년 11월 23일 5 (0) 2022.11.23 2019년 11월 23일 4 (0)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