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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1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24. 10:55
흔히 곤히 자는 아가들한테 쓰는 표현이 있지요.
“세상 모르고 자네”
정말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도 세상 모르고 자게 해주고 싶네요.
걱정, 고민, 근심, 불안으로 가득찬 세상은 모두 모른 채 예쁘고 밝고 좋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세상 모르고 편히 잘 수 있도록...^^'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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