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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5. 16. 10:11
우리딸 이유식 먹는 중.
전에는 입에 들어가는 거 반,
흘리는 게 반이었다면
이제 입 안에 있는 걸
천천히 음미하다가 다 삼키고 나서야
입을 벌리고 다시 받아 먹는다.
또 다시 새로운 스테이지에 돌입한 느낌.
한 편으론 대견하고 한 편으론 안도한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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