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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0일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5. 10. 20:29
나는 밤에 잘 때 아내 손을 꼭 잡아야 잠이 드는데, 아내 손을 잡으면 그렇게 애틋할 수가 없다.
주말에는 딸 옆에서 자는데, 딸의 손을 잡고 잠이 들면 든든한 마음이 든다. 아마도 자는 동안 쑥쑥 자라는 생명력이 전해지기 때문인 듯. 새삼스럽지만 아기는 정말 위대하다.
자고 있는 딸 옆에서 손 잡고 낮잠을 청해야겠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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