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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9일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3. 19. 14:04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딸이 울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참 울고 있는 딸.
평상시처럼 아빠 왔잖아~ 하니
울고 있던 관성대로 울기도 해야겠고
아빠 얼굴을 봤으니 웃어도 줘야겠고...
결국 방긋 웃고 다시 운다.
웃프다는 게 이런 거구나~ ㅋㅋㅋㅋ'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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