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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3. 16. 13:46
오늘 예방접종 맞고 온 딸.
평상시라면 퇴근한 아빠를 보고
빵실빵실 웃어주는데...
오늘은 도통 웃음에도 기운이 없고
머리에 은근한 미열도 있다.
울 아가 오늘 힘들었어? 하니
기운없는 옹알이로 대답을 한다.
건강하라고 맞은 거니까
잠을 푹 자야 괜찮아져 하니
스르륵 잠에 든다.
이런 거구나. 엄마 아빠 마음이...'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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