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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2. 9. 10:36
흑과 백으로 딱딱 떨어지던 내게
흑과 백 사이에 무수히 많은
그러데이션이 있음을 알려준 사람이 아내인데...
딸은 거기에 색을 보태어
스펙트럼을 통과한
무지개빛의 그러데이션을 알려준다.
그녀들 덕분에
다채로운 순간을 만끽한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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