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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1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2. 2. 11:56
목을 가눌 수 있게 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의 움직임을 보니
곧 뒤집을 거 같다.
대견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다.ㅜㅜ'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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