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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3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8. 11:17
그동안 아내의 처진 눈을 보며
저렇게 선하게 생긴 눈으로
이렇게 모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했는데...
아내의 처진 눈을 똑같이 닮은
우리딸 처진 눈을 가만히 보니
악착같이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오랫동안 든든한 우산이 되려면
외모 관리는 둘째 치고
건강 관리부터 해야겠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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