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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8. 11:16
세 시간마다 아기 밥 때를 맞춘다는 것이 이렇게 바쁜 일일 줄... ㅎ 밥 한 술 뜨기 힘든 건 고사하고 딸 사진 찍을 짬도 안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보내옵니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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