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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5. 10:34
아침에 딸의 코에서 코가(?) 나왔다.
저렇게 맑은 콧물이 세상에 있나 싶었다.
차차 자라면서 저 콧물의 색이
점점 탁하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시려 온다.
기왕 흐를 콧물.
더디게 탁해지도록 지켜줘야지.'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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