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5일 3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5. 10:35
오늘도 야근.
아내가 딸이 쾌변 보는 영상을 보내 왔다.
변 색깔 하나에도 엄마 아빠는 기뻐 한다.
부지런히 해치우고 서둘러 가야겠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 8일 1 (0) 2022.12.08 2019년 12월 7일 (0) 2022.12.07 2019년 12월 5일 2 (0) 2022.12.05 2019년 12월 5일 1 (0) 2022.12.05 2019년 12월 4일 2 (0) 202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