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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1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4. 09:46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딸과 눈을 마주치고
서로 얼굴을 본다는 건
새로운 영역의 기쁨이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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