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02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이지만 오늘은 우리 일생에서 다시 올 수 없는 데칼코마니데이라고 합니다~^^
목을 가눌 수 있게 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의 움직임을 보니 곧 뒤집을 거 같다. 대견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