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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30. 12:14
우리딸의 배꼽시계는 정확히 두 시간 간격. 퇴원해서 오자마자 딱 밥 먹을 시간에 걸린... 작은 아빠, 작은 엄마가 선물해 준 분유포트 없었으면 어쩔 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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