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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3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28. 09:49
늦게 만난 귀한 딸이라고
정말 많은 분들이 선물을 보내주시네요.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입니다만,
아직은 산후조리원에서
아내와 아기랑 같이 있다 보니
아직 박스를 열어보지 못한
선물들도 많습니다.
앞으로 하나 하나 개봉할 때마다
따로 따로 감사의 인사 올리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만큼 건강하고 바르게,
받은 이상으로 세상에 돌려주는
올곧은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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