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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3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17. 09:26
딸이 누굴 닮았으면 하고 바란 적은 없지만, 딱 하나! 소망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내의 선한 눈매를 닮았으면 했는데요.
처음으로 뜬 눈을 보니 OMG!!!
딱! 아내의 눈매 그대로네요~ㅜㅜ 게다가 곱슬머리도 아니고, 까맣지도 않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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