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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1. 15. 10:09
어제 저녁에 본 얼굴과
오늘 낮에 본 얼굴이 다르다.
아기들은 분 단위로
부쩍부쩍 자라나 보다.
분 단위, 초 단위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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