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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6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1. 26. 10:47
딸이 전동 바운서에서 잠시 조는 동안
헛되고도 용감한 꿈을 잠시 꾸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보며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먹어야지 하며
자리를 잡으려던 찰나!
딸과 눈이 딱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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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 1시간 43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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