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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13. 08:59
출산 후에도 아내는 집에서 쉬지 못하고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아내가 딸 사진 한 장을 보내주지 못하네요. 저도 토일 출근에 당첨되었습니다. 월요일 철야작업도 예약되어 있고요. 그래도 이를 뿌득 갈고 버팁니다. 우리는 위대한 엄마 아빠니까요. 이제 딸 보러 서둘러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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