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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2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12. 10:25
먼 훗날 아니면 가까운 미래.
언제가 될 지 알 수는 없지만
아빠 엄마가 없는 날이 오더라도
혹시라도 외롭고 힘든 날에도
아빠 엄마가 남긴 콘텐츠를 보며
아빠 엄마와 대화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그래서 외로움도 이겨내고
힘들어도 극복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콘텐츠를 많이 남겨둬야지.
디지털 영정을 만드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집중해서 만들어야지.'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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