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늦은 나이에 딸을 만난 딸바보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손편지. 시간을 거슬러 딸에게 닿기를 소망합니다.
낮잠 좀 자겠다고 누웠다가 딸 사진 잠깐 본 것 같은데... 1시간 반이 순삭. 곧 그녀가 돌아올 시간인데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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