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늦은 나이에 딸을 만난 딸바보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손편지. 시간을 거슬러 딸에게 닿기를 소망합니다.
마트에 우리딸이 먹는 분유가 없다! 수정요청보다 더 멘붕이 온다. ㅜㅜ
우리딸 분유 사러 가야 되는데 퇴근하려면 수정요청이 오고 퇴근하려면 수정요청이 오고 최종, 최최종, 진짜최종 만에 이제는 정말 퇴근! 아빠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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