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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마다 아기 밥 때를 맞춘다는 것이 이렇게 바쁜 일일 줄... ㅎ 밥 한 술 뜨기 힘든 건 고사하고 딸 사진 찍을 짬도 안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보내옵니다.
우리딸 배꼽시계 기가 막히네~ 3시간으로 적응시켰더니 23시 40분에 먹고 자더니 02시 40분에 정확히 기상 ㅋ 트림까지 시원하게 하고 바로 숙면모드 진입. 05시 40분까지 나도 취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