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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4일 1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3. 3. 14. 11:06
우리딸 숨 쉴 때마다
연유 향이나 밀크 캐러멜 향이 난다.
고소하고도 고소하다.
딸 코에 내 코를 박고
냄새 맡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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