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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내 눈을 뜨고 있었고 기저귀도 처음으로 갈아줬다. 어제와 완전히 다른 신세계다. 매일 매일 새로운 세상~^0^
눈에 넣어도 안아픈 게 아니라 저 눈에 내가 빠지고 싶다~^^
미팅하러 이동중에 딸 사진과 영상을 보는데... 내려야 할 정거장과 역을 계속 놓친다. 지나쳐서 반대방향으로 탔다가 또 지나쳐서 반대방향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