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6일 1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2022. 12. 26. 11:47
간만에 아내가 화장을 했다.
이기적이지만
난 아내의 민낯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가 화장을 지우길 바랬다.
내내 버티다가 이제서야
화장을 지운 아내의 민낯을 본다.
영락없이 스케일 업된 딸이 보인다.
우리딸이 커서도 엄마 얼굴이면 좋겠다.'베이비 미스 금땡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 26일 3 (2) 2022.12.26 2019년 12월 26일 2 (0) 2022.12.26 2019년 12월 24일 (0) 2022.12.24 2019년 12월 23일 3 (0) 2022.12.23 2019년 12월 23일 2 (0) 2022.12.23